박영일(세례) 세례 입교 교육을 통해 조금 더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을 조금이나마 더 마음으로 받아들일수 있어서 좋았고 제가 모르는 부분을 이해하고 고칠 수 있는 교육이 되어서 좋았으며 성도로서 올바르게 설 수 있는 세례가 될 수 있게 하는 그런 교육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다스리시는 위대하신 분인 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의 삶과 피로서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성령님의 만남을 통해 믿음을 얻게 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저의 모든 상황 속에서 삼위일채 하나님의 받아 들일 수 있게 하는 기간이었고 예전 부목사님과 한 예비신자 교육과 이번 세례를 받기 위한 교육을 포함한 모든 과정들이 아기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일반 성도에서 입교성도로 그리고 평범한 영혼에서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은해를 입은 하나님의 나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영혼이 될수 있는 그런한 교육과 믿음을 가질수 있는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금씩이나마 더 하나님을 따르고 예수님의 삶처럼 살수 없게지만은 마음 속 깊이 받아들이고 본받아 서 그러한 의지 그리고 마음을 가지고 살수있게 노력 하고 제 8 영도교회의 성도로서 성령을 통한 믿음이 충만하게끔 성실히 살계습니다.
문채리(입교) 세례교육을 받으면서 저는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사람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믿는 신앙인으로 자라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전에는 하나님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세례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희생, 그리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대해 더 깊이 배우게 되었고, 그 의미가 제 삶 속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반응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세례는 단순한 종교적 행사가 아니라,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겠다는 신앙의 고백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약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더 정직하게 살고, 저의 말과 행동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또한 교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섬기고 헌신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단지 예배를 드리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공동체이며, 우리는 그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도우며 자라가는 영적 가족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예배에 더욱 성실히 참여하고, 맡겨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교회 안팎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친구들이 교회에 오면 따뜻하게 맞이하고,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제가 받은 은혜를 진심으로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입교인으로서의 삶은 책임이 따르는 삶이지만, 동시에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복된 길임을 믿습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 안에 뿌리를 내리고, 기도하는 삶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며, 저의 신앙이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도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제는 삶으로 나누며, 교회를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세례교육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고,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뜻을우선으로 선택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작은 일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저를 통해 누군가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진실한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입교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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