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회 어머니들 함께 식사했습니다. 언니들 대접하겠다고 자리를 마련하신 권사님 덕분에 전망 좋은 곳에서 식사하며 교제했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당일에 오지 못한 분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사라회 어머니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