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설립된지 40년이 자나고 드디어 시찰 인사회를 섬겼습니다. 한 주를 섬기는 공교회로서 더욱 협력하며 섬기기를 다짐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공교회를 섬기는 초석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