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손잡고 가는 광야교회(정우조 목사) 성도들을 초청했습니다. 정우조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환대를 생각하고, 성찬에 함께 나가며 한 몸임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두 교회가 광야길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